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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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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최근 강제북송 탈북자 4명 공개처형, 40명은 정치범수용소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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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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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지식인연대 김흥광 대표에 의하면 최근 중국에서 붙잡혀 강제북송된 탈북자 44명 중 4명은 처형당하고 나머지는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갔다는 소식이 북한에서 들려왔다고 한다.
그는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한인권법 제정 추진을 위한 제3차 세미나'에서 "공개총살과 정치범수용소, 가혹한 경찰폭압체제를 가동해 주민들이 강제로 순종하게 하고 반항자들은 중세시대처럼 3대를 멸족시키는 곳은 지구 상에 오직 북한뿐"이라며 "북한당국이 주민의 인권을 거부하는 것은 체제가 존재하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조건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반인륜 범죄의 현장 북한 교화소 이야기>에 따르면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는 '중국에서 강제 송환되어 온 여성들이 분만한 신생아를 살해하거나 강제유산 시키는 행위', '도주자를 트럭에 밧줄로 목을 메어 개처럼 마당을 질질 끌고 다니며 죽이는 행위' 등등 잔인한 인권 유린 행위들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
북한의 이러한 반인륜적인 행태들은 물론 목숨을 걸고 탈출한 탈북자들을 다시금 참혹한 죽음의 현장으로 몰아내는 정치적 행위 또한 명백한 범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12. 06. 26일자 연합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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